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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sera] Introduction to Data Science in Python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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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to Data Science in Python 과정을 완료했다.

저번에 들었던 수업이 너무 별로여서 기대 반, 걱정 반이었지만 생각보다 들을만 했다.

기초 수업이라 그렇게 공부하는데 많은 노력을 들이지는 않았다.

칭찬은 뒤로하고 아쉬운 점을 얘기하면

 

  1. 문제 퀄리티가 별로다.
    위키피디아를 긁어와서 문제를 내는 것 까지는 신선하고 재밌지만, 데이터를 정제 하지 않은 상태로 문제를 내서 한참이나 헤맸다.
  2. 강의자료가 별로 없다.
    설명 슬라이드, python jupyter외에 는 별로 자료가 없다. 그래서 따로 공부하기에 조금 아쉬운 면이 있다.

 

그래도 들을 만 했었고 굉장히 재밌다.

그래서 다음 강의도 들을 예정이다…………….

 

내돈 ㅠㅠ

[Coursera] Applied Data Science with Python 수강 시작

Python 데이터 사이언스 과목을 Coursera에서 수강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직 한 뒤로 계속해서 front-end만 보다보니, front-end를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조금 현기증이 나려고 합니다 -_-;

원래 취미로 하던 Python 데이터 분석을 조금씩 놓고 있는 것 같아,

감도 잡고 강제로 공부도 할 겸 수강을 시작합니다.

 

전에 안좋은 추억이 있었던 만큼, 이번에는 다 결제하지 않고 하나씩 결제하려고 합니다.

일단 첫인상은 나쁘지 않네용.

 

배운 내용 종종 포스팅하겠습니다.

[Study] Coursera – Bitcoin and Cryptocurrency Technologies 수강 시작!

Princeton Univ.에서 제공하는 Bitcoin and Cryptocurrency Technologies 강의를 수강하고자 한다.

총 11주 짜리 분량이고 무료다. 그리고 Certificate를 제공하지 않는다. 이 대학은 정책적으로 MOOCs에 certificate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한다.

여담으로, certificate관련 discussion을 보다가 재밌는표현(?) 이 있어서 하나 배웠다.

Princeton is just so prissy about their name and academic reputatio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의 질도 괜찮다.

1주차를 듣고 생각하는 아쉬운 점은 ppt를 제공하지 않는 다는 것..

ppt좀 주세여 판서 따라가느라 일시정지를 몇번이나 눌러야되는지 모르겠어여

[Coursera] Machine Learning 과정 모두 수료

Courser Machine learning 과정을 마쳤다.


돈이 있었다면 (…) 벌써 certificate를 샀겠지만, 결혼 준비 때문에 돈이 너무나도 빈곤한 관계로, 구입하지는 못하였다. 하지만 5월 31일까지니까, 조만간 구입할 예정이다.

는 샀다. 깔깔깔

머신러닝을 배워보고 싶은 분들, 미국대학교 수업을 한번쯤 듣고 싶은 분들께는 꼭 추천해드리고 싶다.

음질이 째지는 관계로 이어폰으로 강의를 듣는건 굉장히 힘들다는 것 만 제외하면, 굉장히 훌륭한 강의다.

 

Coursera 7KYGTRL7R4C4

이 종이 쪼가리가 무슨 의미가 있겠냐 만은, 그래도 약 10주간 딴 짓 안하고 공부한 보상이라고 해두자.

[Coursera] Big Data 강의 중간 평가

얼마 전 부터  Coursera에서 Big Data 과정 을 듣고 있었다.

무려 420달러짜리(!) 유료 코스인데다가, 첫 Coursera  강의 였던 만큼 기대가 컸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딱 3개 코스를 끝낸 지금, 중간 평가를 하자면 ‘차라리 결제 하지말걸’ 이다.

3장까지 끝낸 지금, 더이상 듣고 있지 않고 있다.

 

해당 강의에 대한 수 많은 불만들

www.class-central.com/certificate/big-data-specialization

www.class-central.com/mooc/4216/coursera-introduction-to-big-data-analytics

 

진작에 거금을 들여 결제하기 전에, 왜 이런 리뷰를 찾아보지 않았을까 하는 진한 후회가 밀려온다.

  1. 동영상 파일의 질이 떨어진다.
    자막이야 봉사활동자를 쓰는지, 자동인식을 쓰는지 알길이 없지만 질이 그닥 좋지 않다. 물론 이 부분은 이해할 수 있다. 자막은 사실 비영어권자 & 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한 부분이 더 크니까. 하지만 음질이 너무 좋지 않고 고르지도 않다. 수업 특성상, 이어폰을 끼고 들을 일이 많았는데 어느날은 음량이 너무 작고, 어느날은 너무 크고, 또 잡음이 많고… 왜 고른 환경에서 녹음을 하지 않았나 하는 의구심이 강하게 든다.
  2. 강의 자료 부실
    강의 자료가, 그냥 퍼런 ppt 파일에 위키피디아를 긁어다 붙인것 같다. 나만 그렇게 생각한 게 아닌 것 같다. 다른 리뷰에서도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3. 수업의 질이 떨어진다.
    여자 분인 메인 진행교수님은 그나마(?) 말도 매끄럽게 하시고, 스크립트도 보는 티가 덜 나는데, 중간에 조교인지, 부교수인지로 추정되는 분들은 스크립트를 대놓고 읽고 있고, 그마저도 제대로 읽지 못해서 버벅 거린다. 영어권이 아니신 분인 것 같아 이해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전혀 준비자체를 안한 것 같다.
  4. 수업에 많은 기대를 하기가 어렵다.
    사실 이게 가장 큰 문제인데, Hadoop 이라는 생태계를, 저렇게 단시간에 이해할 수 있을 거란 것은 내 착각 이었다. 수업이 대부분 정의 설명 & 정말 간단한 예제 풀어보기 이며, 그런 예제 마저도 흥미를 끄는 부분이 전혀 없다. 물론 가상머신상의 Cloudera로 환경을 구성해서 속도 측면이 안나오는 것도 있겠지만, 자꾸 스타워즈의 두 문장 가지고 분석하는데, 이게 빅데이터를 분석하는건지 어쩐건지 전혀 감도 안오고 재미도 없다.

이 강의를 듣느라, 많은 돈을 투자해서 이번 달 생활이 좀 궁핍해졌었는데, 강의가 실망스러워 가슴이 아프다.

유료 강의는 이런데, 공짜 강의도 그저 그렇겠지, 하고 몇가지 과목을 들어봤는데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의 강의가 있어서 깜짝 놀랬다.

  • Basic Statistics
    머신러닝을 학습하기 위해, 기본적인 통계를 익히고자 듣고 있다. 수업의 질도, 진행하는 교수님의 실력도, 그리고 강의자료 모두 뛰어나다. (지금까지는) . 평가중에는 이런 훌륭한 퀄리티가 마지막까지 이어지지 못한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그래도 이정도 강의라면 정말 들을 만 하고, 배울 것도 많다.
  • Machine Learning
    탠포드 대학교에서 교수를 하고 계신 분의 강의다. Coursera의 이사이기도 하다. 녹화 동영상의 퀄리티가 그다지 좋지 못한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꾸준한 퀄리티(?)를 유지 해서 불편하진 않다.) 정말 수업이 유익하고 생각해 볼 것이 많다.
  • Algorithm Part 1, 2
    알고리즘 고자여서 공부하기 위해 듣고 있다. 대학생들 사이에서 꽤나 유명한 알고리즘 강의인 듯 하다. 정말 수업 잘하시고, 또 수업만 보는데서 그치는게 아니라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해주신다. 과제 퀄리티도 뛰어나다.

위 강의 들은 모두 공짜이고, 돈을 조금 내면 Certificate 도 얻을 수 있다. 각각 200, 50 달러 정도 했던 것 같다.

그 외에도 암호학 강의도 수강하려고 한다.

 

당장의 호기심과 호기로 인해, 돈 지르고 강의를 듣기 전에 꼭 다시한번 생각해보자.